안녕하세요!!
하늘이 캄캄해지고 있네요...비가 얼마나 올려고 하나..
바람이 불면서 흙냄새가 솔솔 나네요.
전 비오기전에 흙냄새가 나더라고요. 저만 그런가요?^^
비오는날은 기름냄새 풍기는 파전이 생각나죠!!
파전 먹으며 트로트 들으면 딱~
그래서 준비했습니다!!
사랑의 콜센터 60회 노래듣기~
정동원 <사랑을 위하여>
정동원군 정말 폭풍성장하는 모습이 보이네요.
처음에 나왔을땐 아기아기 하더니
지금은 오빠느낌도 물씬!!!!
중저음 목소리로 안정적이고 감성적이게 너무 멋진무대네요.
영탁 <사랑과 진실>
저음이 매력적인 영탁님덕에 귀가 호강하네요.
애절하고 가창력이 뛰어난 무대....
언제 들어도 울림이 있어요.
임영웅 <운명같은 여인>
간주부분에 "반키만 올려주세요"라고 말하는 영웅님!!!
영웅님 노래부를때마다 미소가 지어지네요.
보기만해도 흐믓한^^
오늘 무대도 흥겹고 안정적이고 좋아요.
장민호 <들녘길에서>
저희 부모님의 원픽 장민호님이예요.
매력보이스에 행복을 주는 사람!!!
감성을 자극하며 노래부르는 모습이 매력적입니다.
장민호 & 이현우 <꿈>
장민호님과 이현우님의 무대 듣기 좋네요.
이현우님 무대 오랜만에 보는데
여전히 노래 잘하시네요~
김희재 <미스고>
다재다능한 매력의 소유자 희재님.
노래도 물론 잘하시지만 끼가 엄청나신듯~
이찬원 <너를 사랑하고도>
부드럽고 감미로운 명품음색,
호소력 짙은 애절한 감성보이스!!!
들을수록 반하고 또 반하게 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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